퇴사하기 좋은날
모두들 어려운 시기입니다. 대다수의 청춘들은 오늘도 월급을 위해 하루를 격무와
씨름 하며 보냅니다. 그 중 각각의 이유로 이직이나 퇴사를 하는 경우도 있고요.
머스트비 가 이번에 들려드릴 곡명은 [퇴사] 입니다.
퇴사를 경험했던 사람들의 퇴사를 결심한 이유와 다가온 이별에 따른 허탈함,
그리고 새로움에 대한 기대 등 수 많은 마음의 갈등을 이 노래에 담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