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다 돼서 괜찮을 줄 알았어... 다시 마주친다 해도...
화제의 웹튠 ‘커피여우 김삼월’ OST ‘천소아’의 ‘모르는 사이’ 런칭!
‘커피여우 김삼월’은 신선이되기 위해 천 개의 간을 먹었으나, 어찌 된 일인지 인간으로 변해 버린 구미호 김삼월. 그리고 방랑 생활을 하던 그녀를 아르바이트생으로 들인 카페 사장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번 OST 타이틀 곡 ‘모르는 사이’는 신예 작사가 김예가와 작곡가 필승불패의 작품으로 사랑이 지나간 후 느끼는 감정을 담은 팝발라드 곡이다.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에 대한 감각적인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 그리고 고급스러운 사운드가 우리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모르는 사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