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며 겉돌았던 삶에 대해서 회개하고 삶의 여정 속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며, 주요 곡인 "끝이 아니네"를 비롯한 찬양 곡이 만들어졌다.
삶의 고통 속에서 매 순간이 마지막이라 생각되지만 그 순간이 끝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내 손을 놓지 않으시는 희망의 시작임을 알고 그 사랑에 확신하며 찬양을 드려야 할 이유를 표현하였다.
임재는 자신의 삶의 간증들을 가사로 표현하여 앨범에 참여하였고, 한국 CCM을 대표하는 전용대 목사, 최덕신 선교사 등이 참여하였으며, 손양원 목사 영화 OST의 작곡자인 강훈 목사가 작곡으로 함께 참여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