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단비 (Sweet Rain)'의 4집 [365]
1년 365일을 주제로 작업한 이 앨범은 뉴에이지 음악에 대한 '단비'의 고민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한동안은 음악적인 과도기 안에서 좋은 음악을 만들기 위한 '단비'의 노력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편곡적으로는 깔끔하고 간결한 느낌을 지향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곡-단비 / 편곡-단비 / 디자인-이재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