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케이 [그날이 왔네요]
올리비아케이의 감성 가득한 발라드곡! 사극에 나오는 듯한 멜로디와 감성이 담긴 신곡이 출시됐다. 기존의 상큼한 느낌보다는 아픈 이별을 감내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그날이 왔네요'는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올리비아케이에게 색다른 시도였다.
노래의 완성도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하며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를 해서 최종곡으로 발매하게 됐다.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해서 부르고자 한 '그날이 왔네요'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지금의 계절과도 닮아있다.
작사`작곡에는 박종필, 편곡에 김진수, JinoK이 참여했다.
해금이 메인이 되어 구슬픈 감성을 표현한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