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ndre Tharaud' [Barbara]
알렉상드르 타로가 유명 아티스트를 대거 초대하여 샹송 가수 바르바라의 사후 20주기를 추모하는 거대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줄리엣 비노쉬, 바네사 파라디스, 제인 버킨, 르노 카퓌송, 미셀 포르탈 등 유명 배우, 가수, 연주자를 비롯한 신구세대 아티스트가 총출동하여, 바르바라뿐만 아니라 알렉상드르 타로의 위상을 새롭게 증명하고 있다. 타로는 이 음반을 위해 피아노뿐만 아니라 전자 오르간, 첼레스타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바르바라의노래를 더욱 빛내기 위한 아낌없는 헌사를 보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