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노래들이 담긴 1988년 EP!
프랑수아즈 아르디 [어쨌든 떠납니다]
Francoise Hardy [Partir quand même]
속삭이는 듯한 감미로운 음성으로 많은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프랑수아즈 아르디는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Comment te dire adieu’를 비롯, 수많은 명곡을 발표해왔다. 이 작품은 1988년 선보인 그녀의 21번째 앨범인 [Decalages]에도 수록되었던 그녀의 노래인 ‘Partir quand même’를 다양한 버전으로 수록하는 한편 ‘Avec toute ma sympathie’와 ‘Tirez-pas sur l'ambulance’도 함께 담고 있는 EP로 80년대 특유의 사운드와 아르디의 음성과의 조화가 독특한 아름다움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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