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포화의 시대, 사람들 모두
속은 허하고 외로워 마음이 어지럽다
그들 역시 그런 풍파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하나의 결론에 도달한다.
유일한 대안이자 모두의 바램
“그래 결국에는 다 사랑일 뿐이야.”
모든 위인과 영웅들은 지고
남은 사람들만이 바다 건너로 꿈을 보낸다
네 명의 젊은이가 함께 적어간 다섯 트랙은
우리 어떤 시절 마음을 다해 적었던
로맨스 편지와도 같은 성질을 지녔다
우리가 바라고 사랑하는 로큰롤
그룹사운드 차세대의 신작 <거짓말>
모든게 우연이란게
널 더욱 사랑하게 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