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미' [구원의 십자가]
가톨릭 성가를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으로 편곡하여 피아노로 연주하였다. 익숙한 성가 멜로디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01. 구원의 십자가
짧고 단순하지만 십자가상의 예수님을 떠올리게 하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마음을 느끼게 한다.
02. 골고타 언덕 : 주님이 걸어가신 수난의 길은 죽음으로 끝나는 길이 아닌, 부활과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는 희망의 길이다. 고통 중에도 희망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느끼게 한다.
- 편곡 & 연주 : 박종미
- 아티스트 소개
이번 앨범의 편곡과 연주를 맡은 박종미는 영화, 드라마 ost 작·편곡, 음악감독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2018년 [같이 살래요(KBS2)], 2017년 [마녀의 법정(KBS2)] 외 다수가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