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첫 번째 듀엣 싱글 [하나 둘 셋]
A+B(에이플러스비)는 매력적이고 트랜디한 두 보컬리스트가 만나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으로 최근 '널 만나러 가는 길'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가수 에이블(Able)과 싱글 '괜찮은 척', 'Why Not Me' 외 다양한 음악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펼쳐 나가고 있는 가수 by me(바이미)로 구성되어 있다.
A+B는 각자 이름의 첫 스펠링을 의미하며 차가운 쿨톤 보이스의 바이미와 따뜻한 웜톤 보이스의 에이블의 대비되는 조화가 특색인 듀오이다.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하나 둘 셋'은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더 가까워지고 싶은 설레는 마음을 담고 있으며 중독성 있는 후렴구 멜로디와 두 보컬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잘 어우러진 이지 리스닝 R&B 곡이다.
앞으로도 각자 개인 활동과 함께 [A+B] 프로젝트 그룹도 병행하며 대중들과 좀 더 활발히 만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