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이고 새로운 사운드 스케이프를 제시하는 음악가 ‘코스모스 슈퍼스타’의 첫 번째 EP
‘코스모스 슈퍼스타’는 2010년 서울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다른 음악가들과의 협업, 페스티벌 참여, 영화음악 연출 및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자음악가이다.
‘코스모스 슈퍼스타’의 첫 번째 EP [Eternity Without Promises]는 ‘약속 없는 영원’이라는 뜻으로, 사라지는 것들과 사라질 것들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담은 7곡으로 채워져 있다. 코스모스 슈퍼스타는 길고 장황한 이름 아래 수록된 드라마틱하고 유치한 노래들을 사랑해달라고 말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