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도 그에 걸맞은 보상도 그저 자존감의 충족 외에는 딱히 없는 듯한데,이렇게 점점 힘들고 지쳐가는 와중에도, 아무리 힘들다고 한들 스스로 음악을 관두지는 않으리라는 다짐이기도 합니다.또래들의 고민들을 대변한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저 이런 일련의 생각들을 피아노와 함께 뱉어내듯이 노래하여'주영(3-0210)'이라는 뮤지션의 2018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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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지난 2018년 4월 전역을 하고 '시작' 싱글을 낸 뒤로부터학교를 그만둘 생각을 하고서 일과 음악을 병행하면서여러 가지 느낀 점들을 그대로 써 내려간 곡입니다.
열심히 살아도 그에 걸맞은 보상도 그저 자존감의 충족 외에는 딱히 없는 듯한데,이렇게 점점 힘들고 지쳐가는 와중에도, 아무리 힘들다고 한들 스스로 음악을 관두지는 않으리라는 다짐이기도 합니다.또래들의 고민들을 대변한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저 이런 일련의 생각들을 피아노와 함께 뱉어내듯이 노래하여'주영(3-0210)'이라는 뮤지션의 2018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래입니다. .... .... TRACKSRELEASES
CREDITSVocal & Chorus by 김주영(주영(3-0210))Piano & midi by 김주영(주영(3-0210))
Photo by 신용민Mastered by JayProduced & Mixed by 김주영(주영(3-0210)) REVIE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