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뭔가가 안에서 올라와서 3일정도만에 쓴 곡입니다.이 곡을 작곡할 때 즈음 왠지 모르게 사람에 대한 회의감과 실망을 많이 느껴서 이런 곡이 나온 것 같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악기는 피아노, 전자피아노 2가지밖에 없습니다.중간에 들어간 파도소리와 나뭇잎소리는, 상업적으로 사용해도 되고, 표기하지 않아도 되는 정당한 라이센스임을 확인하고 사용했습니다. 사
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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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신용민Masterd by 이승한Produced by 김주영(주영(3-0210))Piano&Electric piano by 김주영(주영(3-0210))Vocal&Chorus by 김주영(주영(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