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3-0210)` [아무 할일이 없는 날]
언젠가 아무 할일이 없는 날 지나갔던 하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평온하고 조금 신나기도 하면서 장르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곡입니다.
주 악기인 기타가 안들어가게끔 해서 처음으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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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주영(3-0210)` [아무 할일이 없는 날]
언젠가 아무 할일이 없는 날 지나갔던 하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평온하고 조금 신나기도 하면서 장르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곡입니다. 주 악기인 기타가 안들어가게끔 해서 처음으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TRACKS
RELEASESCREDITSProducer : 김주영
------- Photo by 신용민 Masterd by 이승한 Produced by 김주영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