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는 장소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를 의미한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자신을 나타내실 때, 하나님 나라는 분명하게 임했다.
그 분은 그 나라의 왕이시며 지금도 통치하신다.
안타깝게도 하나님 나라가 임했음을 믿고 사는 기독교인은 드물다.
그 나라가 지금 여기에 있음을 보여줄 사람이 필요하다.
누군가는 설교로, 누군가는 삶으로...
여기 그 하나님 나라를 보이고 싶은 열정으로 부른 노래가 있다.
‘하나님 나라를 보일 자 누구인가?’
그 외침의 소리를 들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