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 4집을 발매하면서..
[영혼을 울리는 찬송가] 앨범을 '박영희'씨 제작하고 대중적인 예배인도자이며 "주님 마음내게 주소서","사명자","ONEHEART ONE VOICE"로 알려진 '손재석' 목사가 프로듀셔 및 앨범 디렉터로 함께 하여 앨범의 흐름과 음악스타일의 성장을 이룬 4집 앨범이다. 함께 한 JINO MUSIC 대표인 '김진오' 대표가 전곡 음악프로듀셔로 함께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가졌다.
4th Hymns & Gospel Album 박영희 4집은 타이틀로 임마누엘이라는 전체 주제를 가지고 진행했으며 찬송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이 '박영희' 사역자와 늘 함께 하심을 의지하며 경험한 영혼을 울렸던 찬송가와 CCM 곡으로 진행된 앨범이다.
첫 곡 "곧 오소서 임마누엘" 대중적이면서도 고전적인 음악적인 접목을 한 곡으로 '박영희' 보이스가 잘 소화하여 듣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선사하는 곡이다. 3집까지 앨범의 진행을 하면서 자신의 보이스 찾았고, 특별히 감성적인 보컬의 변화는 가장 두드러진 변화의 요소라 할 수 있다. 성악적인 목소리에서 대중적인 목소리로 전환하기가 쉽지 않지만 많은 노력 끝에 자신만의 대중적 보이스를 완성하였고 한국교회 예배에서 선호하는 찬송가들과 크리스챤 대중들이 좋아하는 CCM 곡으로 "임재","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을 함께 수록하여 편안하게 찬송가와 가장 좋아하는 가스펠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기대되는 모습은 이번 앨범을 통해 영혼을 울리는 더 깊은 찬송가의 음악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한국교회가 가장 선호하는 찬송가들을 통해서 대중들과 더 깊은 만남을 가지게 될 '박영희'씨의 찬양사역의 활동이 기대되는 앨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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