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이끌리듯 잔잔히 들려오는 주님을 향한 아름다운 고백
[He Leadeth Me] 앨범은 전통적인 성가곡과 찬송가를 모던스타일로 편곡하여 발매하였다. 창작곡으로는 축복송 "물댄 동산 같은 당신"과 예배인도자인 손재석목사의 "거룩한 성령이여"곡이 함께 담겨 있다. 손재석목사를 포함 3명의 프로듀서가 참여하였으며, 다양한 음악적 표현을 활용하여 원곡의 아름다움에 한층 더 돋보이는 음색을 담아내고 있으며 특히, 1번 트랙 "주 하나님"은 모던성가의 대표적인 형태로서 교회나 개인이 변화를 가져야할 스타일이라고 아티스트 박영희는 말하고 있다.
예배음악에 사모함이 있는 아티스트 '박영희'는 예배인도자 손재석목사를 음반제작에 동참케 했고 예배곡인 "거룩한 성령이여"를 부르며 그 표현의 더윽 깊어졌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모던성가 주자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그녀를 기대해 본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