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한 멜로디와 그루브가 온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클럽튠! 터보트로닉의 [인베이더(invader)]
'터보트로닉'은 일렉트로 & 하우스, 커머셜트랜스, 프로그레시브, 레트로 등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지고 자신의 음악이야기를 펼쳐나가는 디제이 효(DJ HYO)의 하우스 일렉트로 프로젝트이다. 국내는 물론 비트포트, 아이튠즈 등을 통해 유럽의 클럽사운드 매니아들과 함께 사운드의 즐거움을 함께하고 있는 그의 이번 앨범 인베이더는 역시 '터보트로닉'의 이름에 잘 어울리는 강렬한! 클럽튠이다. 오묘한 듯 재미있는 멜로디라인과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댄서블 그루브가 리스너의 가슴을 시원하게 두드린다. 잘 짜인 전개에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가 전하는 짜릿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즐길 시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