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Alice) [오늘 그대가 나를 본 것처럼]
“좋아하는데 왜 말을 못하니..”
어쿠스틱 예쁜 노래 가득한 소녀감성 ”앨리스”의 8번째 앨범 [오늘 그대가 나를 본 것처럼]
조금은 쑥스러운 듯 풋풋한 설레임의 감정을 꺼내어 보았다.
평범하고도 소소한 일상 안에서의 나 어쩌면 너, 우리들
이번 노래에선 감성적인 신예 보컬리스트 “혜
주” 그리고 인디밴드 비터스윗필즈의 “형준”이 피쳐링에 참여했다.
오늘 그대가 나를 본 것처럼
나도 그대를 보고 있어요
우리 언제쯤이면 같이 웃을 수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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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by. 앨리스 (Alice)
편곡 : by. 앨리스 (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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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ducer by. 앨리스 (Alice)
Lyric by. 앨리 스(Alice), 이주한
Composed by. 앨리스 (Alice)
Arranged by. 앨리스 (Alice)
Vocal. 혜주 그리고 형준 (of 비터스윗필즈)
Mixed by 디먼트 (D.ment) @JSI Sound
Mastered by 디먼트 (D.ment) @JSI Sound
Art illustration & Design by. 앨리스 (Alice), 정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