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각적인 아티스트 '앨리스'
MBC 프로그램 뽀뽀뽀에서 노래하고 춤추던, MBC 노래친구들의 멤버로, 여러 방송사에서 합창단의 일원으로 활동하던 한 아이,음악가를 꿈꾸던 한 아이, 바로 그 아이 '앨리스'가 첫 싱글 [바라, 봄]을 발표 하였습니다. '앨리스'를 발굴한 프로듀서 미스터 불독은 다음과 같이 말 합니다. "앨리스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기존 음악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색다름과 반짝이는 재능을 느꼈습니다. 어쿠스틱함 안에 맑은 순수함과 상큼 발랄하면서도 왠지 모를 몽환적인 느낌과 신비로움을 잘 살리도록 노력 했습니다."
그렇게 감각적인,개성이 강한 곡들의 색을 살리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음색의 객원보컬을 기용하여 그들의 개성을 맛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아티스트 '앨리스'는 자신이 원하는 색이 나올때 까지 수정에 또 수정을 거듭 하였습니다. 그리고 '앨리스'의 취미인 그림 그리기를 살려 자켓의 소녀 그림(제목: 바라,봄)을 완성하면서 그제서야 앨범 작업은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앨리스'는 신인 뮤지션이지만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마다 메모하고 녹음하는 습관으로 다작 '앨리스'라는 별명으로 불리웁니다. 그 많은 곡 중 첫 시작인 봄으로 봄스러운 첫 번째 싱글 앨범 [바라,봄]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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