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a의 리더이자 랩퍼 박재구의 솔로 데뷔 ‘통제가 안돼’
2000년대 유로댄스와 테크노음악의 선두주자였던 그룹 스페이스 에이의 랩퍼 박재구가 생애 첫 솔로로 파격적인 음악변신과 함께 돌아온다
그 동안 댄스그룹의 멤버로서 역량을 펼치지 못했던 그의 랩핑을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과 함께 보여주는 첫 솔로 데뷔이다
타이틀곡 ‘통제가 안돼’는 퓨쳐베이스와 네오소울을 가미한 트렌디한 힙합트랙으로 피쳐링은 비욘드 멤버 출신 도형이 아름다운 소울멜로디를 더해주었고 프로듀싱은 가수 구피의 멤버이자 워너원, 에이핑크, 펀치, 현아, 크레용팝, 더원 등 kpop히트메이커로 유명한 미친손가락이 도맡아 지원사격을 해주었다
박재구의 날카로운 하이톤의 랩핑과 선명한 딕션에 부드럽게 흐르는 ep코드와 공격적이고 과감한 비트가 섞여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통제가 안돼]는 다가오는 가을 많은 음악리스너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