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재즈의 역사를 이어가는 세 사람의 뮤지션들이 들려주는
탁월한 연주의 순수한 즐거움을 담은 트리오 앨범!
다니엘 위마이어, 사무엘 블레이저, 헤이리 칸직 [1291]
Daniel Humair, Samuel Blaser, Heiri Kanzig [1291]
거장 드러머 다니엘 위마이어를 필두로, 중견 트롬본 연주자 사무엘 블레이저, 베이시스트 헤이리 칸직으로 구성된 트리오의 2020년 앨범. 스위스 재즈의 거장으로부터 신예까지를 아우르는 세 사람은 이 작품을 통해 즐겁고 자유로운 재즈의 본질을 담은 연주를 들려준다. 전통 딕시 랜드 재즈에서 스위스의 전통 민요, 그리고 세 사람의 현대적인 작품들까지, 세 사람의 탁월한 연주의 순수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SAMUEL BLASER - trombone
DANIEL HUMAIR - drums
HEIRI KANZIG - double bas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