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on Coleman' [Resistance]
미국 출신 재즈 뮤지션 겸 프로듀서 Brandon Coleman!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그의 2년만의 새 작품! 독창적인 발상, 남다른 스타일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감동을 선사할 브랜든의 정규 2집! Brandon Coleman(브랜든 콜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 재즈 뮤지션으로 프로듀서, 포토그래퍼, 디렉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재즈와 디스코, 부기, 알앤비, 일렉트로닉, 소울, 펑키를 단번에 섞는 능력이 있으며 항상 무언가를 창조하려는 욕심이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더욱 주목되는 그다. 본 작 [Resistance]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 재즈 뮤지션으로 프로듀서, 포토그래퍼, 디렉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Brandon Coleman(브랜든 콜맨)이 2년만에 공개하는 새 정규 2집으로, 펑키한 오디세이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특히나 이번 작품에서 키보드 마에스트로, 보컬리스트, 작곡가,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다재 다능한 그의 모습을 주목해 볼만 하다. 2번 수록곡 ‘All Around The World’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댄서블 펑키 팝을 청강할 수 있으며 타이틀 곡인 ‘Giant Feelings (feat. Patrice Quinn & Techdizzle)’에서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등장하기 전, 그루비한 신스 사운드로 귀를 집중 시킨다. 마침내 터져 나오는 오케스트라 사운드는 거대한 무언가가 터지는 듯한 시원함으로 노래에 중독되도록 리스너들의 발목을 붙잡는다. 브랜든의 놀랄 만큼 성장한 프로듀싱과 여러 아티스트들의 피처링 참여는 과연 이번 앨범에서 터칭 포인트가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