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프림(Fream)의 보컬리스트로 데뷔한 249가 프림과 드렉슬비츠(Drexl Beats), 드림라이크 멜로디(Dreamlike Melody)를 거쳐 마침내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EDM 뮤지션으로 변신한 249의 첫 번째 트랙‘Fancy Night’는 번화한 도시의 화려한 밤을 연상하게 만드는 Future Bass 스타일의 곡이다.
|
INTRODUCTION2013년 프림(Fream)의 보컬리스트로 데뷔한 249가 프림과 드렉슬비츠(Drexl Beats), 드림라이크 멜로디(Dreamlike Melody)를 거쳐 마침내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EDM 뮤지션으로 변신한 249의 첫 번째 트랙‘Fancy Night’는 번화한 도시의 화려한 밤을 연상하게 만드는 Future Bass 스타일의 곡이다. TRACKS
RELEASESCREDITSDrums by 249
Synthesizer by 249 Vocal Samples by Cymatics Mixed by 249 Mastered by 249 Image by David Mark from Pixabay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