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같이 부드러운 목소리, '올리비아 오브라이언(Olivia O`Brien)'의 새로운 EP [It's Not That Deep]
내쉬 (gnash)와 함께한 히트 싱글 "i hate u, i love u"로 이름을 알린 '올리비아 오브라이언'은 7살 때부터 노래를 부르고 곡을 써온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2017 iHeart Radio Music Awards에서 최우수 솔로 아티스트 후보에 오르며 주목 받기도 했다.
이번 EP에는 '올리비아 오브라이언'의 독특한 음색은 물론 신선하게 다가오는 뛰어난 작곡 능력까지 엿볼 수 있는 곡들이 수록되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이 돋보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