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 'Pimp' Sessions의 오리지널 1st Full 앨범 [Pimp Master]
한 장의 앨범발매도 없이 2003년 '후지록페스티벌'에 출연. 2004년 1st 앨범 [Pimpin]을 발매하며 더욱 그들의 입지를 다진 Soil & 'Pimp' Sessions. 트럼펫과 색소폰의 2관편성의 재즈 콜라보와 선동자 (Agitator)라 일컫는 무악기 연주자가 함께하는 6인조 밴드로 그들 스스로 음악의 장르를 'Death Jazz'라 말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아 각종 페스티벌과 해외 단독공연을 펼치고 있는 Soil & 'Pimp' Sessions. 사운드의 기본에 있는 어법과 여러 재즈. 그것들을 독자의 멋진 감각을 통해 속칭, 경박스럽고 오락적이며 날라리 같은 감각 등이 소용돌이 치는 표현을 내세우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