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사람 꼭 행복해져요, 오늘도 인사해요'
초이스의 두번째 싱글 '전해질지 모를 편지'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편지글 노래하고 있다
곡소개
전해질지 모를 편지를 마음이 앞서 후루룩 써내려간 적이 있다
전해지지 않아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그저 이 마음을 어딘가에 표현하고 싶기에
'고맙다고 오늘도 행복하라고' 매일 당신의 안녕을 빌겠노라고
그 편지글이 노랫말이 되어 '전해질지 모를 편지'가 세상에 나왔다
피아노와 기타의 선율과 감싸는듯한 사운드는 가사와 어우러져 아름답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