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주혁 – 바본가봐
어릴 적 발라더의 꿈을 가지고 있던 저의 소소한 도전 입니다!! 알앤비 감성을 조금 덜어내고 포크 감성을 더해서 저만의 감성 발라드로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2. 김기태 – 휠릴리
이수영 선배님의 대표적인 오리엔탈 발라드 느낌을 살려 원곡의 느낌과 감정을 살리려 노력했다.
3. 박현규&안다은 – 라라라
라라라는 이수영 선배님의 히트곡 중 하나인 곡으로 이번에 오랜만에 빅아이즈(안다은&박현규)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곡이기도 합니다. 원곡과는 살짝 다르게 남녀간의 대화가 오고가면서 감정선이 드러나는 편곡이 인상적인 곡이에요. 많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윤성&배인혁 – 유혹의 소나타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샘플링한 뉴 클래식 댄스 장르의 아이비의 원곡을 헤비메탈 느낌의 사운드로 편곡하여 윤성의 강렬함과 배인혁의 섹시하고 화려한 장점을 절묘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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