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태자의 메쏘드 엔터 공금 횡령 규모가 공개되며 또 한 번의 위기가 예고된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마태오(이서진 분)는 메쏘드 엔터의 위기 속 의문스러운 행보를 보이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OST Part.3 'Feel My Heart - JUNNY (주니)'가 발매되었다.
'Feel My Heart'는 강렬한 드럼 비트와 레트로 한 신스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JUNNY (주니)의 독보적인 음색과 드라마의 도전적인 스토리라인을 담은 가사가 생동감 있게 어우러져 다채롭게 극을 완성시킨다.
R&B 씬에서 주목받는 올라운드 뮤지션 'JUNNY (주니)'는 첫 정규 앨범 'blanc'을 통해 트렌디한 음악과 색채들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장르를 넘나드는 송라이팅 능력으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였다. 최근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The blanc tour (더 블랑 투어)'를 개최하고, LA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OST Part.3 'Feel My Heart - JUNNY (주니)'는 드라마의 음악감독인 개미와 '스위트홈', '지리산' 등 다수의 작품에서 좋은 호흡을 선보였던 '이준화'가 협업한 것으로, 예측불허한 긴장감과 쾌감이 느껴지는 호쾌한 사운드트랙을 완성시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