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찬양(HAN CHAN YANG) 의 싱글 [그곳에]
이 곡의 메세지는 현 시대의 물질 만능주의와 매일 뉴스에서 들려오는 수많은 사건 사고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의 현주소를 비판하며 그것을 피해 도피 하고 싶어하는 심정을 노래하고 있다. 명확하진 않지만 추상적인 공간 “그곳” 이라는 타이틀로 아무 방해 없이 평화로운 곳을 표현하는 몽환적이고 그루브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 트랙에 세션으로 참여한 기타리스트 “봉윤근”과 베이시스트 “김준성”의 연주로 한층 더 깊고 몽환적인 사운드가 더욱 돋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