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삶은 계속된다. [LIFE GOES ON]
짝사랑과 이별의 아이콘 '희수킹'이 새 싱글 "LIFE GOES ON" 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도 짝사랑을 하다 고백을 하고, 만남을 가졌으나 상대방은 희수킹에게 마음이 없음을 확인한 후.. 아쉬움에 쓴 노래이다. 어차피 그렇게 계속 늙어가고 삶은 계속된다는 메세지를 담고있으며 평소 친하게 지내던 동네 람보형 대한민국 힙합 1세대 '트레스패스', '쇼하우'의 '아이삭 스쿼브'가 따끔한 충고를 피쳐링에 담았다. 재지한 비트는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원썬'이 운영하는 힙합 클럽 '인투딥'의 정기 공연 '샤이닝 그라운드'에서 2년 동안 공연을 같이 해온 '희수킹'의 친구, 힙합 듀오 'M.V.P'의 '아는오빠'가 맡았다. 점점 추위를 더하는 날씨속에 컴백한 '희수킹'의 "LIFE GOES ON" 을 들으며 쓸쓸한 저녁을 달래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