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렇게 지나만 가고 쓸쓸했던 기억들만 남아서...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보컬리스트 '한경일'의 '차가웠던 그날처럼' 런칭!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한경일'만의 감성과 목소리가 리스너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타이틀곡 '차가웠던 그날처럼'은 지나간 사랑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을 담은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 그리고 웅장한 사운드가 우리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느끼게 한다
<차가웠던 그날처럼>
작사 : 정윤경
작곡 : 필승불패
편곡 : 이주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