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ers Reitz 가 새로운 트랙들과 함께 다보탑으로 돌아왔다.
80~90 년대의 rave 사운드에서 착안한, 두개의 트랙은
과거의 사운드를 현대적 테크노로 해석해낸 재미있는 작업이었다.
1986, 1994 트랙 제목은 년도를 뜻하며, 그 당시에 나왔던 신디사이저 소리들을 활용한 트랙이다.
바가지바이펙스써틴은 고전미 넘치는 이탈로 베이스라인을 강조하고 좀더 에너지 넘치는 트랙으로 리믹스를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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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Anders Reitz 가 새로운 트랙들과 함께 다보탑으로 돌아왔다.
80~90 년대의 rave 사운드에서 착안한, 두개의 트랙은 과거의 사운드를 현대적 테크노로 해석해낸 재미있는 작업이었다. 1986, 1994 트랙 제목은 년도를 뜻하며, 그 당시에 나왔던 신디사이저 소리들을 활용한 트랙이다. 바가지바이펙스써틴은 고전미 넘치는 이탈로 베이스라인을 강조하고 좀더 에너지 넘치는 트랙으로 리믹스를 하였다. .... ....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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