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슨: 우리가 사랑한 목소리' JUNIEL [우리 둘만 아는 세상]
가끔은 울적해지는 그런 날, 너의 어깨가 되어줄게.
지친 삶에 한 줄기 빛이 되어..
국내 최고 남성 보컬리스트들이 참여한 SBS 음악 예능 '더 리슨: 우리가 사랑한 목소리'의 여성 보컬 곡들이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객원 보컬로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신곡 역시 방송 곳곳에 삽입돼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객원 보컬 신곡 중 마지막으로 공개된 JUNIEL(주니엘)의 '우리 둘만 아는 세상'은 우리 모두의 지친 삶을 위로해 주는 따뜻한 메시지의 곡이다. 주니엘의 맑고 청아한 보이스가 한층 더 섬세해진 감성으로 힐링 시너지를 만들었다.
또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주니엘과 함께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이도형(AUG)이 최근 '법대로 사랑하라' OST 선우정아 '나랑 걷자'에 이어 다시 협업하여 더욱더 완성도 있는 곡으로 탄생했다.
'더 리슨: 우리가 사랑한 목소리'는 허각, 신용재(2F), 김원주(2F), 임한별, 손동운(하이라이트), 주호, 김희재까지 일곱 명의 남성 보컬리스트들이 서울에서 시작해 광주 곳곳에서 버스킹을 펼치는 음악 예능으로, 단체 신곡에 이어 멤버들의 개별 신곡이 순차적으로 발매된 바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