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소연, 서기 – 아름다운 아픔
제목 그대로 ‘아름다운 이별’ 의 과정을 담은 서기와 김소연의 듀엣
“너무나 아프지만, 그 아픔이 당신과의 이별을 아름답게 만들었다”
2. 신유미, 나겸 – Again
그 시절의 여성 아티스트를 보면 ‘TLC’가 연상됩니다. 쥬얼리의 ‘Again’이라는 곡에 ‘TLC’의 음악적 색깔을 담았습니다. ‘위치스’의 목소리로 표현한 ‘Again’ 즐겁게 들어봐 주세요!
3. 쥬얼리, 윤성 – Super Star
락댄스 스타일의 역동적인 쥬얼리의 슈퍼스타가 윤성의 정통 록 발성의 고음과 만나 본격적인 하드록으로 재탄생했다.
4. 더블루, 박현규 – 너만을 느끼며
너만을 느끼며는 더 블루 선배님의 목소리와 제 목소리의 호흡이 매력적인 곡입니다. 원곡에서 느낄 수 있던 에너지를 그대로 가져오려고 노력을 했고 무대도 그만큼 표현이 된 것 같아서 너무 만족스러운 그런 곡입니다..! 많이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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