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영화 [로켓맨] OST
’태런 에저튼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난 엘튼 존의 아름다운 명곡들’
‘라라랜드’, ‘보헤미안 랩소디’를 잇는 또 하나의 명품 OST 앨범’
전 세계 3억 5천만 앨범 판매, 80개국 3,500회 공연, 그래미 어워즈 5회 수상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전 세계를 가슴 뛰게 만든 '팝의 아이콘' 엘튼 존. 그의 명곡들이 OST를 통해 영화와 함께 새로운 생명력을 품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앨범은 엘튼 존의 역할을 맡은 태런 에저튼(Taron Egerton)이 직접 OST 가창에 나서 특별한 경험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총 22 트랙 중 1곡을 제외한 사운드트랙의 21곡을 혼자 또는 듀엣으로 노래하며 연기 이상으로 노래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드러냈고, 여기에 비틀스(The Beatles)의 프로듀서였던 조지 마틴(George Martin)의 아들 자일스 마틴(Giles Martin)이 음악 작업을 총괄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 트랙 ‘(I’m Gonna) Love Me Again’은 엘튼 존의 과거 히트곡이 아닌 이번 영화를 위해 새롭게 제작된 곡으로, 배우 태런 에저튼과 팝의 전설적인 존재가 만들어내는 하모니가 앨범을 더 가치 있게 만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