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출신의 팝 마에스트로가 그의 내면을 드러내는 꿈같은 사운드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High Snobiety
"Spooky Black과 Beach Boys를 넘나들며 80년대의 영향을 받은 Dapperton 의 사운드는 유니크하면서도 친근하다" -Teen Vogue
천재적인 바이브를 만들어내는 DIY 싱어송라이터 Gus Dapperton 의 데뷔앨범!
Gus Dapperton의 데뷔앨범 'Where Polly People Go To Read' 가 발매되었다. 지난 몇 달 동안 그는 팬들에게 앨범의 곡을 조금씩 선보여왔다. 영화적 스타일링과 드라마적 요소가 가미 된 'World Class Cinema'를 비롯해 슬로우 템포의 러브송 'My Favorite Fish', 최근 R&B 느낌의 'Fill Me Up Anthem' 이 공개되었다.
앨범을 듣는다면 천재적 바이브를 만들어내는 싱어송라이터의 잠재의식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앨범은 기본적으로 제 머릿속의 이야기들인데요, 저의 내면을 만나실 수 있어요. 정말 개인적이면서 진지한 마음으로 곡 작업을 했답니다. 때로는 롤러코스터를 탄 듯 불편할 때도 있구요. 진실하게 세상을 바라보려고 했어요."
2016년 이후 그의 곡들은 스포티파이에서 매달 백만의 리스너를 보유했다. Vogue, The Fader, The New York Times 등이 그를 칭송했고 High Snobiety 는 "2019년 반드시 지켜봐야 할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지난 저의 인생을 모두 담고 있어요. 앨범 전반의 네 곡은 실연의 아픔이나 관계의 단절을 담고 있고 후반부의 곡이 시작할 때쯤 사랑을 다시 시작했어요. 그리고 다시 냉혹한 현실을 겪었죠. 제 삶에 일어난 순서대로 곡이 나열되었습니다. 하지만 건강하지 않은 관계로 빠져들었고 또다시 사랑을 시작했어요. 마법과 같은 모든 것이 새로웠지만 결국 슬픈 현실을 깨달았어요. 사랑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는 것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