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계의 신성, 'Camille Bertault'의 2018 첫 정규앨범!! [Pas de géant ]
'Camille Bertault'는 'Snarky Puppy(스나키 퍼피)'의 "Lingus"에서 'Cory Henry'의 키보드 솔로 파트를 보컬로 완벽하게 따라불러서 재현하여 유튜브에서 유명해진 유튜버 스타다. 그녀는 이 밖에도 'Coltrane(콜트레인)'의 자이언트 스텝 색소폰 솔로 파트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심지어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의 골드베르크 변주곡도 허밍으로 재현했다.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것 같은 행복 바이러스 'Camille Bertault'. 'Camille'만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정규앨범 [Pas de géant]에는 그간 싱글로도 발표 되었던 "Comment te dire Adieu", "Je me suis fait tout petit", "very early" 등이 수록되어 있다.
퓨처리스틱하고 실험적이면서도 따스한 'Camille'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