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문정, 최정훈 – Piano Man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감독 김문정과 전 세대를 사로잡은 감성 밴드 잔나비의 최정훈이 <뜨거운 씽어즈> 합창단 음악감독으로 합류, 합창단원과의 첫 만남 당시 빌리조엘의 ‘피아노맨’으로 오프닝 무대를 선사하며 앞으로 뜨거운 여정을 함께할 단원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밴드 키보디스트 출신인 김문정의 건반 연주와 최정훈의 감미로운 음색이 더해져 마치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은 환상적인 무대였다며 단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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