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체제의 1인 프로젝트그룹 러블리벗(Lovelybut)
[그 새벽, 겨울, 나무]
밤의 끝, 슬픔이 남아있는 시간 속의 그 마음을 위한 노래
"그 새벽, 겨울, 나무"
진솔한 가사, 인상적인 선율과 편곡, 특유의 사운드로 깊어진 러블리벗(Lovelybut)의 감성과 신예 “장무진”의 온기가 느껴지는 청초하고 투명한 목소리가 만드는 위안의 음악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대한다
Producer 러블리벗(Lovelybut)
Lyrics & Composed & Arranged by 러블리벗(Lovelybut)
Album Art by 유태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