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 Zimmer' - [The Milan Years]
형과 동생의 로드 무비 레인맨, 아카데미상에 빛나는 일상의 스토리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카 레이싱의 열기를 느끼게 만들었던 폭풍의 질주, 옆집 아저씨를 조심해야 한다고 겁주게 만드는 퍼시픽 하이츠, 창녀와 사랑에 빠진 엘비스 광의 좌충우돌 이야기 트루 로맨스, 탈출이 불가능한 감옥으로 돌아가서 테러를 막는 더 락,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글라디에이터, 다크 나이트... 나열하면 끝이 없는 걸작과 영화들의 음악 감독인 '한스 짐머' 의 [The Milan Years] 컬렉션은 거의 30년전에 데뷔작이었던 영화 A World Apart와 My Beautiful Laundrette, Fools Of Fortune의 트랙을 간직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