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신예!
Tempalay 멤버이자 모델, DJ로 활약중인
일본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AAAMYYY
두 귀를 감싸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
AAAMYYY의 음악적 실험과 센스를 느낄 수 있는 싱글!
AAAMYYY (에이미)는 일본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트랙메이커로 22살부터 음악 제작을 하기 시작했다. 2017년 AAAMYYY (에이미)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자신의 음악뿐만 아니라 밴드Tempalay (템파레이)의 키보드/코러스, TENDRE, Ryohu의 서포트 멤버 및 라디오 DJ, 모델까지 폭넓은 활동을 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출시하자마자 바로 매진된 카세트테이프 EP [WEEKEND]와 2018년 2월에 출시한 카세트테이프 EP [MABOROSI]의 수록곡을 더해 총 8곡의 앨범 [MABOROSI WEEKEND]를 통해 애플 뮤직 '금주의 뉴 아티스트'로 선출되었다. 2019년 첫 번째 정규작 [Body]의 발매와 Tempalay 로서 첫 내한 공연을 가졌고, 극장판 애니메이션‘Hello World’를 위해 OKAMOTO'S, 오피셜히게단디즘, Nulbarich, STUTS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모여 결성한 프로젝트 2027Sound에 참여하였다. 또한 Shin Sakiura, BREIMEN 등 다양한 뮤지션의 작품에 피처링 참여와 곡 제공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2020년 싱글 [Home], [Leeloo]를 발매하였으며 밴드 PEARL CENTER와 함께 협업한 싱글 [Highway]를 발매하는 등 기대와 주목을 한 몸에 받고있다.
본 작, [Utopia]는 AAAMYYY (에이미)의 2020년 세 번째 싱글이다. 트랩, 베이스 뮤직을 머금은 실험성과 AAAAMYYY (에이미)만의 팝 센스가 만나 신비롭고 몽환적인 사운드가 돋보인다. 이번 작품에는 일본의 힙합 그룹 踊Foot Works (Odd Foot Works)의 기타리스트 Tondenhey가 기타를, AAAMYYY (에이미)와 자주 작업을 해온 싱어송라이터 야마모토 렌이 베이스를, 드럼에는 SANABAUN.의 사와무라 잇페이, 건반에는 TENDRE가 참여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