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속 미스테리한 일본의 여성 아티스트 MINAKEKE!
브릿티쉬 얼터너티브 사운드 위로 펼쳐진 다크 판타지
드림팝, 힙합, 알앤비가 가미된 독특한 사운드의 첫 EP
MINAKEKKE (미나케케)는 포스트펑크, 고딕, 크라우트, 슈게이징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2011년 라이브 활동을 시작한 이래 2017년 첫 번째 데뷔 정규작 [TINGLES]를 출시하였다. 2017년에는 후지 락 페스티벌'17 ROOKIE A GO-GO의 무대에서 라이브를 펼쳤다. 2018년 8월 부터 'Broken Beauties Club Studio Sessions' 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에서 자신의 라이브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으며 2019년 2년만에 출시하는 작품으로 EP [Oblivion e.p.]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본 작, [Oblivion e.p.]는 MINAKEKKE (미나케케)가 2년만에 출시하는 작품이자 첫 번째 EP다. 드림팝 장르의 세계관에 알앤비와 힙합 사운드를 가미해 구축한 사운드와 라이브 연주로 질주감을 나타낸 신개념 크라우트 록 사운드가 완성된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