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TV 인기 드라마 ‘달의 연인 - Moon Lovers’ OST
최고의 엔터테이너 기무라 타쿠야, 명품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 주연의 2010년 최고 인기 드라마!
드라마 ‘달의 연인 - Moon Lovers’는 2010년 5월10일부터 7월 5일까지 황금시간대인 저녁 9시 타임에 방영된 일명 '게츠쿠(月9)' 드라마로, 일본 최고의 엔터테이너 기무라 타쿠야와 명품 여배우 시노하로 료코 주연으로, 첫 회 시청 율(간토지역)이 22.4%를 기록, 2010년에 방영된 민방 드라마 중에서는 최고를 기록한 드라마이다. 기무라 타쿠야의 후지TV 드라마 주연은 과거 이래 2년만이며, 러브스토리 드라마로는 이래 10년만의 드라마로 방영당시 숱한 화제를 뿌렸다. 또한 기무라 타쿠야가 속해 있는 그룹 SMAP의 2009년 싱글 “そっと きゅっと”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대만출신 인기 모델 린즈 링(林志玲)이 함께 출연하여 관심을 모았다.
인테리어 가구 전문점 사장 하즈키 렌스케(기무라 타쿠야 분)와 그의 오랜 친구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시노하라 료코(니노미야 마에미 역), 우연히 만나 모델이 되는 슈메이(린즈 링 분), 그리고 렌스케의 부하 직원 카자미(마츠다 쇼타 분)를 둘러싼 사랑과 배신을 그린 멜로 드라마로, 음악에는 V6, 타키&츠바사 등 당대 최고의 인기 아티스트에 곡을 제공한 바 있으며, 최근 드라마 , ‘프리터 집을 사다’ OST 등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다카미 유가 맡았다. 특히 주제가로는 게츠쿠 드라마로서 기무라 타쿠야와 ‘롱 버케이션’이래 14년 만의 조우로, 일본 블랙뮤직의 기수 구보타 토시노부(久保田利伸)가 맡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