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태풍의 신부' OST
류지광의 “내일로 간다”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드라마 “태풍의 신부” OST
류지광의 “내일로 간다” 가 발매 되었다
이번 트랙 “내일로 간다”는 미스터 트롯의 남자
초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 ‘류지광‘이 가창에 참여했다
작사가 사마천이 노랫말을 쓰고 작곡가 박현암이 곡을 쓴
“내일로 간다”는 블루스 풍의 미디엄 템포 곡으로
힘든 세상을 살고 있지만 그래도 버티고 이겨나가야 하는
우리의 이야기를 담은 노랫말과 세련된 멜로디라인 그리고
류지광이 가진 목소리의 매력을 극대화한 보이스라인 까지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음악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