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전자유랑단 [옹헤야]
국디엠(국악+EDM) 그룹 '국악전자유랑단'
한국인에게 힘을 주는 친숙한 구호 [옹헤야]
전자음악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옹헤야’는 경상도 지역에서 보리타작을 할 때 도리깨질을 하면서 부르던 ‘보리타작소리’로, 전문 소리꾼들에 의해 불리면서 널리 알려지게 된 통속 민요다. 국전단은 이 [옹헤야]를 힘 있고 신나는 EDM 버전으로 리메이크했다.
‘옹헤야’의 잘 알려진 오리지널 구간은 128BPM의 일렉트로 하우스로 리믹스했으며, 브릿지 파트는 리딤 장르에 창작 가사와 멜로디로 새로움을 더했다.
Gukjeondan's new single [Ongheya]
'Ongheya', a familiar slogan that gives strength to Koreans be reborn as electronic music!
Gukjeondan remade the 'Bori threshing sound' [Ongheya], which was sung when he was thresh-ing barley in Gyeongsang-do, into a powerful and exciting EDM version.
Ongheya's well-known original section was remixed to the 128BPM electrohouse, and the bridge part added novelty to the re-dim genre with creative lyrics and melodie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