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 ‘뭘해도 예뻐’는 심플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비비(BB)의 음색이 잘 어우러진 잔잔한 알앤비 곡이다.
이번 곡은 이전에 발매했던 ‘집에 있겠지만, Morning cafe(acoustic)’ 등 비비(BB)의 많은 곡을 프로듀싱한 아티스트 ‘호재’가 다시 한번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이다.
뭘 해도, 어떤 날에도 예뻐보인다는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많은 리스너들이 공감하고 좋아할 멜로디와 가사들로 가득하다.
앞으로도 이 둘의 협업으로 심플한 기타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알앤비 곡들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앨범으로 꾸준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비비(BB)는 앞으로 더욱 더 본인만의 색이 드러나는 앨범들을 제작해 좋은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비비(BB)의 여러 소식들은 SNS를 통해 접할 수 있다.
@bbnim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