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단 하나의 선물. ‘내 삶의 안식처, 난 너 하나면 돼’
너의 미소 하나로 내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행복이고 축복이라는 내용의
가사와 멜로디처럼, 어쿠스틱 기타의 따뜻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허스키 하면서 부드러운 ‘버나드박’의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팝 어쿠스틱 발라드 곡이다.
힘든 시간을 끝으로 사랑을 확신하는 남자의 나지막이 속삭이는 듯한 ‘I fell in love’은 소향-Hello(KBS2삼남매가 용감하게OST), 소향-Hello(JTBC 18어게인OST), 김나영-우연이 아닌 것만 같아서(tvN간 떨어지는 동거OST), 클랑(KLANG)-Let it go(KBS2태풍의 신부OST), 제이세라–못하겠어(KBS2삼남매가 용감하게OST)등 왕성한 OST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프로듀싱팀 어베인뮤직(Urbane Music)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