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rpm에 J-Kwondo의 첫 솔로 싱글!
‘위험하고 짜릿해_Dystopia’
클럽 ’Apollo‘ 에서 처음 시작되었던 45rpm
마지막 고 이현배의 추모 앨범을 발매 이후
‘Apollo’ 이름과 그 이야기를 이어 회사를 설립,
그 첫번째 릴리즈로 대표이자 팀 45rpm에
J-Kwondo 에 음원을 공개한다.
어쩌면 망상과 현실이 뒤섞여 어지러운
현 시대를 dystopia 관점에서 이야기를 한다.
재즈 보컬 리스트 나겸(NAAKYEUM) 과
재즈 트럼펫 연주자 배선용의 트럼펫으로
로파이한 커즈디의 비트에 재즈적인 무드를 얹는다.
아트웍에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황은관이 참여했다.
Apollo의 소리 또한 다시 시작 된다.
45rpm Forever!!
위험하고 짜릿해 _ Dystopi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