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두려워 상대방의 마음을 밀어낸 후의 후회를 이야기한 곡으로,
반복적인 기타 스트로크에 읊조리듯 부르다 고음이 나오고 다시 잔잔해지는 멜로디와 보컬로 큰 감정의 변화를 표현했다.
오래전 인디 음악이 유행을 하던 시절의 그리움을 담고자 데모 버전의 곡을 러프하게 녹음, 믹스한 곡이다.
[크레딧]
Composed by 안효성 (1, 2)
Lyrics by 안효성 (1, 2)
Guitar by 정수완 (1)
Piano by 안효성 (2)
Mixed by @always_mix
Mastered by 노르웨이 숲
Photographed by 노르웨이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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